하모니카 공연
글번호 39 등록일 2015-03-21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066명


 

 

 

 

한달에 한번이면 하모니카 선생님이 오십니다.

멋쟁이 선생님은 알고보니 음성도 곱고 노래솜씨가 훌륭하시더군요.

해 좋은 날.

하모니카 연주와 고운 음성으로 찾아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쟁이는 달라요.

저런 모자는 저는 안어울려서 못쓰거든요.

 


하모니카 연주에 맞추어서 우리가 다 같이 노래를 불렀어요.

선생님은 노래만 나오면 어지간하면 즉석에서 반주를 해주셔요.


김*건 어르신의 따님이 엄마보러 오셨어요.

간호선생님이 면회 오시는 따님을 맞이하면서 냅대 잡아 끌어 무대로 나오니

얼래? 솔솔솔 끌려 나오셔서는 돌고 돌고 돌리고 돌리고를 제법 잘 해주시는 거예요.

ㅎㅎㅎㅎ

영문도 모르고 노래판에 춤판에 끌려오신 우리 따님.

스텝이 남달라요~~~~^^

 

노래도 한자락 해주셨는데 얼마나 이쁘게 잘 불러주시는지 앵콜앵콜에 보답하시면서

두곡을 쭈왁 뽑아 주셨습니다.

 


이*희 어르신의 사회아닌 사회로 우리는 돌아가면서 노래를 불렀어요.

선생님들을 하나하나 지적하시면서 노래를 불러라고 하셔서 선생님들이 한곡씩 불렀답니다.

원장도 한곡.

원장은 아직도 어려서 <짝사랑>을 불렀어요.

 

왜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이만 보면 그녀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없어 짝사랑하고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참사랑을 전하고싶어 예예예


 

하모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찾아주신것도 감사. 흥겨운 한판 벌려주신것도 감사.

어르신들 가슴에 활기 심어주신것도 감사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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