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가운 분들이 찾아 주셨어요..
지난 가을 정취를 한층 느끼게 해주신 정자에 색칠을 멋지게 해 주신
새희망 기업봉사단 님들이 찾아 주셨다..
그리도 좋아하시는 족욕에 안마까지 풀 써비스를 ....
많은 어르신들과 와상 어르신들까지 꼼꼼히 신경쓰시며 마사지와 안마를 ....
감사합니다.. 일하시며 바쁘시고 힘들시텐데도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저희 명문가 식구 모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희망기업에도 늘 번창과 직원들의 행복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