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영쌤.
감사해요.
재주꾼, 재주꾼.
맘도 예쁘고 착하신 복영쌤.
오늘은 비누만들기로 어르신들에게 신세계를 열어 보여 주셨어요.
어르신들이 자녀들 준다고 잘 챙겨 놓으셨어요.
그리고 어떤 어르신들은 선생님들 쓰라고 선물도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하늘의 복이 넘치도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