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에 식구가 많아졌어요!
오랜만에 목사님 이하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왠지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은 느낌^^~~
목사님의 당부말씀도 원장님의 솔직한 말씀도 선생님들의
덕담도 모두모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입선생님들 환영하고 우리 행복하게 일합시다.
명문가 식구 여러분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