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마다 찬양봉사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족을 소개할께요.
가연키즈어린이집의 곽미옥 원장님 가족입니다.
큰 딸이 바이얼린, 작은 딸이 첼로, 조카가 클라리넷을 하고요
엄마 아빠가 찬양을 불러주었습니다.
키보드를 해주시는 분은 근처 학교의 음악선생님이십니다.'
토요일에 모여 연습을 하고
주일에 모여 봉사를 해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르신들. 좋으시죠?
은혜충만합니다.
하나님께 영광!!